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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갯벌지기 두번째 소래습지생태공원 모니터링

2010년 04월 28일 갯벌지기들이랑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2010년 두번째 모니터링을 하기로 한 날인데 날씨가 어째 영 그렇다.

그래도 어찌되었던지간에 집에서 나와 소래습지생태공원으로 향했다.

황찬샘과 같이 가던 길에 월곶에서 기다리시던 정승만샘을 태우고 소래습지생태공원으로 가니 이화자샘. 권희주샘. 신동순샘이 먼저 와 계셨다.

 

 소래습지생태공원 사무실 앞 정자에서 모니터링 장소에 대해 얘기를 하며…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본 비쑥

 갯질경

 정승만샘이 제작해오신 방향구를 들고 모니터링 장소로 향합니다.

 첫번째 모니터링 장소 – 갯개미취 군락 (풍차하고 일직선)- 사람다니는 길하고 약 50미터 떨어짐

 방향구를 눌러 주었고, 싹으로 나온 것이 무엇인지 확인하고 있어요.

 갯개미취 싹이 나왔습니다.

 첫번째 모니터링 장소를 찍은 사진입니다. 도토리를 숨긴 다람쥐가 하늘의 구름을 보고 장소를 외웠다는데…

 참~~ 비가 온다고 일기예보에서 방송을 하였건만 누구하나 우산을 들고 온 사람이 없었으니…

옷이 비에 흠뻑 젖었습니다. 그래도 우리가 좋아 하는 일이어서 그런지 누구 하나 불평불만 한 마디

없었으니..

 달맞이꽃이 추워서 오그라 들었어요, 어휴~~ 추워.

 두번째 모니터링 지점 입니다.

 갈대가 자라고 있었는데 여기에 산조풀이 자라나고 있다고 해서 …

 두번째 방향구를 놓았습니다.

 해홍나물 밑에 씨가 떨어져서 새싹이 나오고 있어요. 새싹이 얼마나 예뻤는지…

샘들의 말에 의하면 ‘삶과 죽음’이래요~

 내리는 비를 피해 조류관찰대에 들러 따뜻한 커피와 보리차를 마셨어요.

 황새냉이랍니다.

 조류관찰대에서 나오면서…

 발자국을 남기며 가는 갯벌지기들….

 해홍나물 나오는 싹이 예쁘다며 사진틀로 남기자고 한컷~

포토샵해서 다시 올릴거에요.

 비야~~ 너는 우리들이 무섭지…. 비가 와도우리는 소래습지 모니터링을 충실히 하는 인천환경운동연합

제 1대 갯벌지기들이야!!!~~~

 

 비가 많이 오니 염려 전화가 와서 세번째 방향구를 들고 전화를 받고 있는 권희주샘.

 갈매들들도 비가 오니 휴업중~~ ㅎㅎㅎ

 해홍나물 어린싹을 휴대폰 카메라로 찍고 있는 신동순샘.

 루페로 들여다 보는 이화자샘.

 퉁퉁마디 군락지에서 본 퉁퉁마디 어린 싹

 마지막 세번째 방향구를 들고 퉁퉁마디 군락지로 들어 가고 계시는 권희주샘.

 방향구를 발로 눌러 주고 있어요.

 퉁퉁마디 어린 새싹과 해홍나물을 찍으려고….정승만샘이 카메라로…

 102년만에 4월기온이 최저로 떨어진 날에(그것도 비가 철철 내리던 날에) 추위에 모니터링을 하고 나니

온 몸이 차가워져서 점심때 순대국밥과 순대를 먹으면서 얼어버린 몸도 녹이고 갯벌지기 모니터링에 대한

자부심도 가졌답니다. 함께 모니터링 해 준 갯벌지기님들에게 감사함을 드리며, 비가 오는데도 사진을 열심히

찍어 주신 황찬샘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 세번째 모니터링은 5월 26일(수)에 있습니다.

이때는 도시락을 싸와서 점심때 맛있게 드실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인천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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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thoughts on “2010년 갯벌지기 두번째 소래습지생태공원 모니터링

  1. 에구.. 정말 비가 많이 오는 날이었는데.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저도 같이 갔어야하는데, 저어새 모니터링을 하느라고.. 함께 고생했어야하는데.. 갯벌지기 여러분들 사 랑 합 니 다~~~~

  2. 추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봄철에 피부에 와 닿는 추위가 이런거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맘만은 따뜻한 봄날이었습니다. 함께 고생해 주신 갯벌지기님들에게 고마움의 인사를 거듭 드립니다. 비가 왔지만 즐거운 모니터링 시간이었습니다.

  3. 비를맞으며추워서떨던그시간도.지나고나니추억이넹…….집에서누가시킨들하겠는가요???암튼오랫만에실컷떨었네용….생강나무샘은.몸살났을텐데요..ㅋㅋㅋㅋ

  4. 미꾸리샘은 감기 걸리지 않으셨는지? 그날 고생 많이 하셨어요. 그통에 생강나무 샘 걱정을 다하시고….샘은 맘들이 비단결처럼 고와서 탈이에요. ㅎㅎㅎ 항상 아름다운 마음씨에 감사함으로 답을 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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