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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둘레길 안내자 양성과정-선진지 답사(군산구불길)

둘레길 교육을 진행하는 중 2011. 09. 30일부터

1박2일로  군산 구불길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군산 구불길 코스를 돌며 이 구불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공무원의 노고가 보였습니다.

 

군산 부잔교의 역사와 부잔교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군산세관의 옛모습

 

예전부터 남녀 화장실이 따로 있었고 그 앞에 손을 씻는 개수대가 있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었습니다.

 

다다미 방

 

일본식 종

아래에 항아리를 묻어 울림을 항아리를 통해 냈던 종

 

 

석산

 

 

월명공원 전망대

 

일본인 부자가 살았었다는 집인데 쓰임이 요기나게 만들어 졌습니다

 

마당에 있는 정원

 

 

 

풍선덩굴

 

 

월명공원 정자에서 내려다 본 군산시의 모습

 

 

 

 

하늘이 한폭의 그림입니다.

 

군산 구불길 6-1’탁류길’을 걸으며 내려오는 인천 둘레길 수강생들

 

저수지 옆으로 바람에 흔들거리는 억새가 무척 곱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0월 1일(토) 아침에 걷는 구불 4길(구슬뫼길)

이렇게 큰 길 안내  표지판은 처음이다

얼마나 알리고 싶어서 이처럼 크게 만들었을까?

 

우리가 오늘 오전에 걸을 군산저수지 주변 등산로 (제 4 구불길)

 

군산저수지 입구

 

이 저수지에 고니도 찾아오고 많은 새들이 찾아왔는데 구불길을 만들면서

호수 주변에 길을 만들어 새들이 쉴곳이 없어졌다는 얘기를 듣고 나서 걸으니

왠지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름답다고 하기에는 왠지 모를 서글픔이 와 닿는 것은 왜일까?

 

군산 저수지에 수초까지 함께 어우러져 있어서 아름다운 풍경

 

군산시 공무원 임현씨가 만든 구불길 표지판

언제나 예산이 문젠가 보다

예산이 없어 직접 손으로 만들어 표시한 구불길이다

왠지 정겨운 기분이 든다

 

길가에 흐트러지게 핀 구절초

 

거지덩굴

왜? 거지란 이름이 붙여졌을까요?

 

검노린재나무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팥빙수를 만들어 팔던 제과점

지금도 많은 빵들이 맛있는 냄새를 풍기며 손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네스북에도 올라 있는 빵집이라고 합니다.

군산에  들리거든 여기서 꼭 빵을 사가세요~

아주 맛있습니다

 

동국사

 

 사랑초

 

 물통이(습한곳에 많이 있습니다)

 

 대패짚나무

 

 풍선덩굴 꽃

 

 새박

 

 부래옥잠

 

 작살나무

 

 은목서

 양다래

 

정금나무

 

군산 둘레길을 1박2일로 함께 걷고 군산 구불길을 만들었던 사람들의 얘기를 들으며

함께 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인천시도 이처럼 책임감을 가지고 진짜 걸을수 있는 길을 만들어 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길이란 말 그대로 길입니다.

사람이 다닐수만 있으면 되는 것이 길입니다.

너무 큰 길도 바라지 않습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환경을 생각하며 함께 걸을수 있는 길

건강을 생각하며 자기 자신을 돌아보며 걸을수 있는 길…

우리가 바라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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