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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지기 첫 모니터링~(0324)

2010. 03. 24(수)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갯벌지기 첫 모니터링이 있었습니다.

모두들 사정이 있어서 참석한 사람은 이혜경인천환경운동연합 정책국장.

황찬선생님. 정승만선생님. 글구 나를 포함해서 모두 네사람이다.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사진으로 백조를 찍었다는 사람의 얘기를 듣고 기대

반으로 모니터링에 임했다.

안쪽에 갯골물을 돌린 갑문 오른쪽편에서 너무도 예쁜 꼬마물때새를 보았다.

세마리가 아장아장 걸어가는 모습이 그 예쁜모습을 뭐라 표현할 수가 없었다.

지렁이를 잡아서 먹는 모습이 넘 사랑스럽기만 하였다.

 

세마리의 예쁜 모습 꼬마물떼새

 칠면초 싹이 나와서 예쁜모습으로 변해가는 소래습지생태공원

 하늘도 파랗고 소래습지생태공원도 예쁘고…

 붉은발 도요…

 흰뺨검둥오리와 머리를 숙이고 춤을 추는 넙적부리 

암.수 서로 마주보며 춤을 추고 있는 넙적부리

한 10분정도를 저리 춤을 추더니 옆에 풀숲으로 들어갔어요. 

 

새들을 보면서 시간가는 줄 몰랐던 소래습지생태공원 모니터링이었습니다. 

소래습지생태공원에서 갯골물을 돌려 이렇게 습지를 형성하고 조류관찰대를 설치한것은 좋은 일이었습니다.

겨울철새만 생각하고 습지를 형성한 것이 안타까웠지만 수면관리만 잘 해 주면

도요새들도 찾아올것 같았습니다.

수면관리계획을 잘 해 주고 습지옆에 사람키보다 더 큰 갈대를 심어서 새들이

사람들이 지나가는 것에 대한 경계심을 줄여 주어야 그 새들도 스트레스를 안

받을 것 같았습니다.

 

다음달 소래습지생태공원 모니터링은 4월 28일(수)오전 10시 소래습지생태공원

관리사무실앞에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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