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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클레인이 사는 강이 강이더냐?”

“포클레인이 사는 강이 강이더냐?”




강물을 잔뜩 흙탕물로 만들어 놓은 포클레인이

설 연휴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바삐 움직이고 있습니다.


 “물고기는 쫓겨나고, 포클레인만 사는 강…..”

상상이 되시나요?


거대한 콘크리트 구조물이 강물을 막으면 떠내려 온 토사가 쌓이게 되고,

그것을 퍼내기 위해 포클레인은 365일 바빠질 것입니다.


어쩌면 훗날 우리 아이들은

포클레인이 살고 있는 강을 당연하게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이런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무너지는 것은 왜일까요…..

 


『우리의 강을 강도들 손에 맡겨둘 수 없습니다.』 <구보>님


– 청와대와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사이에 ‘강도 논란’ 불었습니다. 세종시 문제를 둘러싼 이야기입니다. 여기 ‘강을 훔치는 도둑’이 있습니다. 그냥 적당히 강에서 ‘슬쩍’하면 차라리 모른 체라도 할 수 있는데 이 강도의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제 어머니 가슴에 삽날을 들이대는 것도 모자라 국민을 상대로 승률 제로의 위험한 도박을 벌이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나서서 ‘강도(江盜)로부터 강도(江道)’를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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