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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장군이와 장순이 (장수풍뎅이 애벌레)

장군이 와 장순이
김 지혜

얼마 전 우리 집에 새 식구가 생겼다. 바로→장수풍뎅이 애벌레이다.
딱따구리 기자단 선생님이 주신 애벌레 이다.
애벌레를 가지고 집으로 오는 버스에서 내 동생은
겁 없이 애벌레를 손으로 만졌고 엄마는 빨리 흙에 놓아주라고 하셨다.
집 에 와서 우린 곰곰이 생각했다.
장수풍뎅이의 이름말이다. 그래서 장군이 와 장순이로 결정이 되었고
먹이는 상추와 할머니 밭에서 기른 무공해 오이를 먹인다.
신선한 채소를 먹어서인지 장군 이와 장순
이의 몸은 우유 빛을 띠면 윤기가 자르르 흐른다. 저번에 엄마 아빠가 장풍이 와 장순이를 위해
좀 큰 집일 사다주셔 그곳에 기르고 있는데 몇 일전 내가 알뜰 시장에서 작은 통을 사왔다.
통이 커 장수풍뎅이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궁금했던 나와 동생 은 얼른 그 통에 애벌레를 옮기려고
하였다.
그런데 옮기다 보니 동생 손에 애벌레가….!
나와 동생은 소리를 질렀고 엄마 아빠 가 오셨다.
우린 무섭다고 소리를 질렀고 아빠가 애벌레를 옮겨 주셨다.
그 때서야 우린 안심이 되었다.
우리도 놀랐지만 애벌레들도 놀랐을 것 이다.
지금은 무서운 애벌레지만 곧 있어 귀엽고 이쁜 우리의 애완동물이 될 것 이다 그때까지 우리도 먹이도 열심히 주고 사랑도 듬뿍 듬뿍 주어야 겠다.^.^

인천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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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장군이와 장순이 (장수풍뎅이 애벌레)

  1. 이름 멋지게 지었네요.
    아직 연합에서 가지고 오진 않았지만 우리 아이들에게도 예쁜이름 지으라고 해야겠네요. 그리고 우리아이들보다 하루라도 먼저 키우는 거니까. 키우면서 일어나는 일들도 알려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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