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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뎅이 생태교실

2022년 5월 14일 1~2학년 용현갯골 활동

 

 

5월달 날씨인데 바람이 쌩~부네요.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꿀벌도 잘 안보이네요
어디갔을까? 꿀벌은 댓가없이 열심히 일하는 곤충인데
지구상에 꿀벌이 사라지면 왜 안되는지 이야기 나눔했습니다

용현갯골에 멸종위기종 저어새가 3마리 와 있네요^^
쌍안경으로 저어새 찾기 하는데 모두들 안보인다고 하네요ㅜ
쌍안경 촛점을 맞춰서 천천히 다시 한번 보기로 했어요.
봤어요~ 하는 친구도 있었고, 끝까지 안보인 친구도 있었지만
뭐든지 처음해보는 거는 힘들 수 있어요
여러번 반복해서 하면 잘할 수 있게 되요~
그리고 쌍안경 구가 작아서 저어새 찾기가 힘들었을거에요

벗나무가 만들어 논 꿀샘을 루페로 관찰했어요.
반짝거리는 꿀의 흔적을 발견했고요,
나뭇잎에 툭 불거진 혹이 꿀을 저장해 논 꿀샘(밀샘)이네요
개미가 나무 위로 열심히 올라가는거는 나무를 괴롭히는게 아니라
나무가 만들어 논 꿀을 먹으로 개미가 올라가는거에요

갈대 풀숲에 개개~ 소리가 나네요
여름철새인 개개비 새가 노래하는거에요
갈대 줄기에 아슬아슬하게 집을 짓는 새에요

초록색 잔디에서 숲대문을 열어 봤습니다.
나무를 많이 심으면 숲이 커져요~^^
커다란 숲에 작은 토끼가 살고 있었어요
배고픈 여우가 토끼를 발견하고 토끼를 잡으러 출발~
작은 토끼는 숲이 보호 해줘요
열심히 달리고 달리고~
귀여운 토끼를 지켜주는 아빠토끼도
덩달아 열심히 달리고 달리고~

오랜만에 신나게 뛰어 놀아봅니다
초록색 들판에서 친구들과 추억쌓기,
다음 풍뎅이 생태교실 시간에 건강하게 만나요~^^

조윤희 (풀꽃)선생님

인천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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