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운동연합 > 녹색교육 > 녹색바람 > 2022년 4월 9일 풍뎅이 고양이 선생님 반 문학산😻 활동후기

풍뎅이 생태교실

2022년 4월 9일 풍뎅이 고양이 선생님 반 문학산😻 활동후기

첨부파일 열기첨부파일 닫기

2022년 4월9일.
문학산에서 고양이쌤반 풍뎅이 두번째 모임.

다음 모임에는 이번에 못 온 친구들도 꼭 오세요~^^

야외 수업의 설레임을 안고 풍뎅이 친구들과
봄볕 좋은 날 반갑게 만났습니다.

모두의 이름을 불러보며 다같이 인사를 나누고
우리가 오늘 만날 친구들에 대해 이야기를 해줬어요.

우리는 오늘 봄에 만날 수 있는 개구리알, 올챙이, 숲의 봄모습을
열심히 찾아보기로 했지요^^

엄마개구리가 낳은 소중한 알도 조심스럽게 관찰하고
이제 갓 나온 올챙이들도 자세히 사랑스럽게 보았답니다.

연못가에선 우리친구들이 누구보다 조심히 다니고
돌도, 젖은 낙엽도 함부로 밟지 않았지요.

이유는 알을 낳고 힘든 개구리들이 주위에서 쉬고
있을수가 있어서였어요.

우리친구들이 엄마개구리의 상황을 이해해주며 더욱 소중히
알과 올챙이를 보았답니다.

친구들과 약수터로 이동해서 우리가 양치컵만들기 하려고
가져온 컵을 이용해
약수터에 물을 받으러 먼저 오신 어르신의 감사한 배려로
우리친구들이 먼저 약수물 한 컵씩 떠서
우리 보다
이 물이 필요한 아기 올챙이들이 살고 있는
작은 웅덩이에 조심스럽게 부어 주었습니다.

우리친구들의 그 모습이 어찌나 사랑스럽던지요^^

올챙이가 건강한 개구리로 잘 자라길 바라며
다음번에도 또 보자고 인사를 하고 다음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이곳 저곳 높고 낮은 여러곳의 봄 식물과 생명을 관찰 했습니다.
높은 곳이 힘들어 잘 내려오지 못하는 친구를
너도나도 도와주려 달려가는 모습도 보았고요.

간식을 챙기지 못한 친구와 내것도 먹어 하며
나누어 먹는 배려를 해주는 예쁜 모습들도 보고
돗자리가 없는 친구에게 자리를 내어주는
멋진 모습에 저는 또 감동했습니다ㅎ

우리 친구들이 바르게 건강하게 잘 자라주고 있구나를
다시 한 번 느꼈네요.

저는 우리친구들이 적어도 숲에서는 ‘나만’ 보다는
‘우리’를 배워갔으면 합니다.

이번 우리의 활동에서 나만 보다는 우리를 보여준
우리풍뎅이 친구들에게 많은 감동을 받았던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모임에서는 어떤 새로운 ‘우리’의 모습이 있을지
참으로 기대가 됩니다😊

다음달에도 건강하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다시 만나요~😻

참석. 김근우 김도윤 김소연 노서진 배호일 원종혁 이아윤 이주원
임은비 장세준 정예원 차리안 최지유
불참. 김지민 오은혁

인천환경운동연합

인천환경운동연합

코로나19 · 기후위기 극복 위해 '탄소제로', '석탄제로', '생태전환'

녹색바람의 최신글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