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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인천대공원, 부천터미널소풍/뉴코아 조경석에서도 석면 검출!

 [성명서]인천대공원, 부천터미널소풍/뉴코아 조경석에서도 석면 검출!

 

인천대공원 입구 수석원 수석에서 석면 두 곳 검출

부천터미널소풍과 뉴코아 출입구 주변 조경석 9개와 토양시료에서도 석면 검출

 

인천 송도 P아파트 석면조경석 문제 계기로 인천시청, 181곳 공원화 아파트 전수조사 결과 3곳 아파트 조경석에서도 석면 검출, 회수 명령 및 2곳 고발조치

 

주민들 석면노출로 인한 건강피해 대책 세우고, 충북 제천의 석면조경석 전국 유통망 조사하고 형사처벌해야.

 

2021년 12월 인천대공원과 부천터미널소풍에서 실행한 석면 조사결과 조경석과 그 토양에서 석면이 검출되었다. 인천터미널은 연 방문객이 400만명에 달하고, 부천터미널소풍은 연 이용객이 150만명에 같은 건물을 대형쇼핑시설인 뉴코아 아울렛 부천점과 공유중이다.

 

2009년 조경석 석면 문제가 사회적으로 알려졌고 2010년에는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석면조경석이 적발 되었으며 2021년 4월 인천 송도 P아파트의 석면 조경석문제가 불겨졌는데도 인천시와 부천시는 자체적인 점검을 하지 않았다는 뜻이다.

 

인천시는 2021년 4월 인천 송도 P아파트 조경석에서 석면이 검출된 이후 인천시 공원화 아파트 181곳을 전수조사했다고 밝혔다. 이 중 3곳의 아파트에서 석면 검출이 되었고 회수 명령 및 이 중 2곳은 고발조치가 이뤄졌다고 공개했다.

 

이는 석면안전관리법 시행 이후에도 불법적인 석면조경석 유통이 계속 되고 있는 사실이 확인된 것이다. 인천시는 공원화 아파트 뿐 아니라 공원을 비롯한 공용시설, 상업건물, 학교등으로 조경석이 사용된 모든 곳에 대한 확대조사를 해야 한다.

 

충북 제천 수산면의 석면 조경석 생산지에서 불법적 석면 조경석 가공 및 유통 현장 적발해 사회에 알렸음에도 환경부, 노동부, 지자체 등 관계기관이 수수방관한 결과 생활 곳곳에서의 석면조경석에 의한 국민건강위협이 일어났다.

 

송도 P 아파트 석면조경석은 철거 되었지만 토양조사, 석면노출 주민에 대한 건강피해 대책은 전무한 상황이다. 이에 우리는 아래와 같은 사항을 제안한다.

 

 

제안 1. 인천시가 확인 조치한 석면조경석 아파트와 부천 터미널소풍/뉴코아의 석면 노출로 인한 주민들의 건강영향 추적 모니터링 등 대책을 세워야 한다.

 

제안 2. 환경부 및 전국자치단체는 생활 곳곳의 조경석에 대한 석면함유 여부 일제 조사해야 한다.

 

제안 3. 차제에 자연석면문제에 대해 실태조사하고 범국민적 안전가이드라인을 제시되어야 한다.

 

 

2022년 01월 12일

 

환경보건시민센터, 인천환경운동연합, 한국석면추방네트워크

 

 

문의 : 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 (환경보건학 박사, 010-3458-7488)

박옥희 인천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010-5271-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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