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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 생태교육

2021년 11월 13일 엄마부엉이 – 계양산🌄

 

2021.11.13 토요일

가을이 담뿍 들어버린 숲으로 떠납니다.

한 걸음마다 만나는 아름다운 단풍에 웃음소리가 넘쳐납니다.
노란은행 잎이 만들어준 길을 따라 걸으며 채집통에 한장한장 담는 손길이 조심스러위요.

왜냐하면 잘익은 은행열매를 만질 까 봐서지요. 은행이 만드는 냄새는 참을 수 없거든요.

공룡을 만난 화석 나무이야기를 하며 자연의 신비로움을 생각해봅니다.
숲에 가득한 단풍잎으로 색색의 낙엽꼬치 만들기는 시간가는 줄 모르게 신이 났어요.

맛있는 낙엽꼬치를 햇빛에 잘구워 냠냠 맛을 봅니다.
넓은 소나무 숲속에서 도토리 잎을 모아 가을바람으로 가득 채운 낙엽공 놀이는 온 몸에 땀을 나게 해요.

나뭇잎을 모으고 놀다보니 작게 작게 잘라진 잎들은 커다란 나무에 낙옆이불이 되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만들어 줄거예요.
그리고 영양흙이 되어 나무를 키워 줄 거예요
자연의 자원순환을 숲과 우리가 만들었어요.

인천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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