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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기후위기 특강 – 제11탄 COP26 기후정의 행동 현장과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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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위기 비상행동은 14일 COP26(유엔 기후변화협약 총회) 결과에 대해 “COP26은 COP자체가 문제임을 다시금 보여주었다. 1.5도 목표 달성과 기후정의 실현은 또다시 외면당했다. 무책임한 지연이 계속되는 이 순간에 수많은 국가와 시민들의 삶은 기후재난의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다.”라며 “COP회의장 밖에서 기후정의를 위해 싸운 이들, 기후위기 최전선에 있는 이들이 바로 기후위기 해결의 주체다. 이들의 목소리를 듣고 이 목소리에 응답하는 것, 이것이 COP26 이후 세계 각국의 정부에 해야할 과제다.”라고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 또한 한국 정부를 향해서는 “당사국총회는 이렇게 종료되었지만, 한국의 과제는 더욱 많아졌다. 우선 이번에 제출한 NDC는 의미가 없어진 것이나 마찬가지다. 한국 정부는 탄소예산과 1.5도 목표를 위한 국제적 책임에 입각하여 NDC 재상향 작업을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탄소중립이 아니라 2050년 이전 배출제로를 위한 시나리오를 다시 작성해야 한다. 탈석탄 선언의 의미를 인정하고 신규 석탄 프로젝트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 한국의 기후위기 대응을 담보하지 못하며 사실상의 기업 지원 법인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법’을 폐기하고 ‘기후정의 기본법’을 제정해야 한다. 물론 이를 위한 논의에는 기후위기 당사자들이 중심이 되어야 하며, 정의로운 전환의 원칙이 실현되어야 한다. 한국 정부는 이러한 일이 매우 어렵지만 반드시 필요한 것임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 정부의 작업과 활동이 미진했고 태도가 안일했다는 것을 먼저 환기해야 한다. 이제와는 다른 기후행동과 기후정치가 펼쳐져야 한다.”라고 과제를 제시했습니다.

○ 11월 6일 기후정의를 위한 세계 행동의 날에 서울에서는 도심 집회를 개최하고 대학로서부터 보신각까지 행진했습니다.( https://climate-strike.kr/4066/ ) 인천에서는 영흥도에서 2030 석탄발전없는 인천을 위한 걷기대회와 5일 인천 곳곳에서 1인 시위가 있었습니다.(  http://inchon.ekfem.or.kr/archives/34349 )

○ 인천환경운동연합은 기후정의 COP26 한국 참가단으로 COP 현장에 참석한 서린님을 모시고 COP회의장 밖에서 시민들이 주도한 기후정의를 위한 세계 행동 소식과 COP26결과에 대해서 듣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2021 기후위기 특강 – 제11탄 COP26 기후정의 행동 현장과 결과

– 11월 25일(목) 오후 3시 ~ 5시
– 강의: 서린 기후정의 COP26 한국 참가단
– 신청 : https://bit.ly/인천환경특강신청

○ 관심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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