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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보도자료

[보도자료] 습지를 위한 한 걸음, 기후정의를 위한 한 걸음

[보도자료] 습지를 위한 한 걸음, 기후정의를 위한 한 걸음

인천환경운동연합은 2021년 후원의 날 ‘생태줍깅’을 했습니다.

인천환경운동연합은 11월 6일 ‘기후정의를 위한 세계 행동의 날’을 맞아 후원 회원 및 시민들과 함께 ‘해양쓰레기 사진전’, ‘생태줍깅’, ‘습지교육과 모니터링’을 진행했습니다.

70여 명의 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Save Our Earth(우리 지구를 살리자)’와 ‘지구와 함께, 시민과 함께’라는 구호로 시작된 퍼포먼스는 기후 위기 상황에서 습지의 중요성을 알리는 취지로 진행되었으며 소래습지 보전을 위한 마음을 담았습니다.

‘해양쓰레기 사진전’은 주말 아침부터 일찍 소래습지생태공원을 찾아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했으며 인천환경운동연합이 인천 섬을 돌며 해양쓰레기를 모니터링을 하면서 찍은 사진 전시를 통해 해양 쓰레기의 심각함을 시민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생태줍깅’은 코로나19와 기후 위기에 직면한 우리 사회가 지속 가능하기 위해서는 ‘생태문명사회로의 전환’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우리 주변의 소중한 자연을 함께 걸으며 돌보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습지교육과 모니터링’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습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함께 지켜내자는 내용을 가지고 진행되었습니다.

인천환경운동연합 박병상 공동대표는 행사 취지에 대해 “환경을 위해 발밑부터 시작해나가자. 한발 한발 걸어가다 뒤돌아 보면 바뀐 세상이 있을 것.”라고 말했으며 인천광역시 유훈수 환경국장은 “환경은 말로 해서는 절대 되지 않는다. 반드시 참여와 실천이 중요하다.”라고 축사를 했습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김예은 씨는 “소래 갯골에 살고 있는 생물종이 이렇게 많은지 몰랐고 그 생물종 마다 각기 다른 특징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면서도 “갯골 생명들을 위해 꽤 많은 사람들과 쓰레기 줍기를 함께 진행했는데도 다 줍지 못할 정도로 쓰레기양이 어마하다는 사실에 충격을 받았다”라고 말했습니다.

지구의 벗(Friends of the Earth) 인천환경운동연합은 54개의 지역 조직을 갖고 있는 환경운동연합의 인천 조직으로 1994년 설립되어 올해 28번째 돌을 맞았습니다. 박옥희 사무처장은 “오늘날 가장 긴급한 환경·사회 이슈인 ‘기후정의와 에너지’, ‘숲과 생물 다양성’, 식량주권’, ‘신자유주의에 저항하는 경제 정의’ 등 4대 중점분야에 힘쓰며 갯벌과 철새 보호, 탈핵, 탈석탄, 자원순환, 생태 보전 등의 활동에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대응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2021.11. 08.

인천환경운동연합

 

첨부 : 인천환경운동연합 후원의 날 ‘생태줍깅’ 현장 사진

기타 : http://inchon.ekfem.or.kr/archives/34365 인천환경운동연합 홈페이지 활동 정리

문의 : 032-426-2767 인천환경운동연합

 

인천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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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 기후위기 극복 위해 '탄소제로', '석탄제로', '생태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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