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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씨앗텃밭

211010 청소년 토종씨앗 세번째 모임

중간고사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많은 친구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해줬습니다!

날이 쌀쌀해지면서 친구들도 겉옷을 하나 둘씩 챙겨오기 시작한 모습입니다 🥶🥶

벌써 세 번째 나오고 있는 친구들은 선생님들과 인사를 나누자마자 자연스럽게 장갑을 끼고 호미를 챙겨 나가고 있었어요😂

오늘도 어김없이 풀과의 전쟁을 시작하기 위해 한랭사를 걷어내며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벌레로부터 작물을 보호하기 위해서 농약 대신 친환경적인 한랭사를 덮어주지만, 벌레를 완벽하게 막아낼 순 없어요.

한랭사에 구멍이 났는지 못본 사이 작물들이 많이 상해 친구들이 속상해 했답니다😥

   

제법 자라난 작물들 사이사이를 살펴보며 잡초를 뽑아주고 친환경비료를 주는 모습이에요.

다들 손에 많이 익은 느낌이 물씬합니다 🙂

    

밭 한쪽에선 팥콩을 재배했어요!  언뜻 보기엔 너무 오래되어 썩은 것처럼 보일수도 있지만,  누르스름한 색깔이 재배하기 딱 좋은 시기랍니다!

우리가 먹는 팥빙수, 붕어빵, 팥죽에 들어가는 그 팥이 재배되는건 처음보는 거라 저도 많이 신기했어요 😶😶

오늘은 선생님께서 천연 칼슘비료 만들기 수업을 준비해주셨어요!

계란 껍질과 식초가 만나면 화학 작용에 의해 천연 칼슘이 생겨난다고??  정말?!

      

계란껍질의 화학반응이 잘 일어나기 위해 먼저 껍질을 먼저 빻아줍니다!

고사리같은 손으로 계란을 가루화(?) 시켜버리는 모습에 조금 놀랐어요 🤣

빻은 계란 가루들을 페트병에 먼저 넣고서 식초를 적당량 넣어줍니다. 그리고 잘 흔들어주면..?

기포가 올라오면서 칼슘이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

페트병 안은 화학반응에서 나오는 가스로 팽창하기 때문에 뚜껑을 살짝만 닫아줘야 해요!

이 모습으로 일주일정도 보관을 해주고, 희석해서 식물 이파리에 뿌려주면 영양 공급을 해줄 수 있답니다!

선생님들께서 미리 만들어온 천연칼슘을 작물에 직접 주는 활동까지 하고 싶었지만

갑자기 비가 떨어져 급하게 활동을 마무리했어요 😓 다음 활동때는 부디 비가 안오길 바라며 2주 뒤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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