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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씨앗텃밭

210926 청소년 토종씨앗 두번째 모임

전날 우중충한 날씨로 혹여나 활동을 하지 못할까 걱정했었는데  다행이 맑은 아침이었습니다 🙂

첫 번째 활동에 재미를 느끼고 친구까지 불러온 학생들도 있어 너무 반가웠어요!

풀에 쓸리지 않게 긴팔 긴바지를 입고 오라는 약속을 다들 잘 지켜준 모습이죠?

아직은 더운 9월 말, 이른 아침에 시작해야 더운 햇빛을 피할 수 있어요.

다들 늦잠자고 싶은 주말 아침부터 부지런히 나와준 모습이 너무 감사하네요!

오늘은  심어놓은 농작물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활동을 했어요.

먼저 4명씩 짝을 지어 벌레를 막기 위해 설치해둔 한랭사를 걷어주었습니다!

제일 먼저 할 일은  농작물들 사이사이에 함께 자라고 있는 풀들을 골라내어주는 일이에요!

비몽사몽하던 친구들도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하면서 잠이 깬다고 이야기해주었어요 ^^

잡초를 솎아내고 나서는 밭에 좋은 비료를 주었어요.

우리가 재배하는 농작물이 토양의 양분을 빼앗아(?)만 간다면 흙에겐 좋지 않겠죠?

화학 성분이 아니라 더 비싸지만 토양 건강에 좋은 미생물 비료로 토양의 건강도 챙겨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친환경 벌레퇴치제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친환경 벌레퇴치제의 재료인 계란 노른자와 식초, 식용유가 모두 들어간 마요네즈를 활용해

식물에 무리가 가지 않게 물로 희석해서 만든 벌레퇴치제입니다!

설명을 들을때 초롱초롱하던 눈빛들이 아직도 선하네요 🙂

직접 만든 벌레퇴치제를 농작물에 뿌려주면서 환경을 지키면서 농작물도 지키는 법을 배운 친구들!

아침부터 고생한 친구들이 활동이 끝날때까지 웃으며 참여해줘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

남은 활동에도 열심히 참여해서 자연과 한걸음 더 가까워지는 시간 가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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