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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박사와 함께하는 인천녹지축 식물조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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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0일(화) 배귀재식물박사와 인천환경운동연합이 인천의 녹지축 식물조사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4월 20일부터 4월 23일까지 4일동안 인천의 녹지축을 돌아보며 식물공부를 하기로 한 날에 인천녹지축운동본부에서도 함께 참여해 주셨습니다.

 첫날은 부평도서관앞에서 10시에 모여 그 뒷산 (한봉산)을 둘러보기로 하였습니다.

寒峯山을 아시나요?

지금 송전탑으로 여러사람들이 힘들어하는 곳, 부평도서관이 있는 산

그것이 한봉산이라고 합니다.

 

 흐트러지도록 핀 벚꽃

 잎보다 꽃이 먼저 피는 목련. 지금은 잎이 나오면서 꽃이 지고 있어요

 한봉산을 오르면서 들꽃을 관찰하고 있어요.

 꽃다지

 서러움의 한을 담고 있는 진달래를 따먹으면서…..

왜 이리도 예쁜 진달래를 서러움의 표시로 나타낸것일까?

 식물에 대한 얘기를 한참 하시는 중

 자목련

덜꿩나무. 꽃이 머금었어요

 내려와서 한봉약수터에서 목을 축이고 있어요.

개나리는 꽃잎이 4개로 갈라지는 통꽃으로 물푸레나무과 식물이며 개나리, 산개나리, 만리화, 장수만리화등으로 우리나라가 원산지라고 합니다. 학명으로는 Korean golden bell 라고 합니다.

혹 해외에서 개나리면 보게 되면 우리나라 꽃이 이곳에 들어온 꽃이 있구나 하며 당당함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그늘사초 

 까치가 누군가에 당했네요. 과연 누굴까?

 마씨….. 

 무릇

 비비추

 새가 날아와서 목욕하고 가는 물웅덩이

일명 새들의 목욕탕

 애기나리 군락지

애기나리 군락지가 넘 많았어요.

 오리나무가 싹을 틔우고 있어요.

 콩배나무…

 큰까치수영

 털별꽃

암술이 5갈래로 갈라지면 쇠별꽃. 암술이 3갈래로 갈라지면 별꽃

카네이션과 사촌이며 석죽과입니다.

잣나무 또한 우리나라가 원산지이라고 합니다. 학명에도 korea 가 들어갑니다. Pinus koraiensis Siebold

우리의 것은 소중한 것입니다. 남의 나라에 빼앗기지 않도록 우리가 잘 보호하고 아껴주어야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해송이 자리잡고 있었는데 해송은 바닷가로 30키로미터 떨어진 곳 까지 산다고 하는군요.

청가시덩굴과 싸리나무는 연기가 나지 않은 나무로 ‘태백산맥’이라는 책에서 빨치산들이 연기가 나지 않는 싸리

나무로 밥을 해 먹었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한봉산. 또는 함봉산, 호봉산이라고 한답니다.

인천의 산봉오리 이름을 확실하게 정해 주는 것이 가장 큰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잃어버린 이름을 찾아주는 것이….

 부평도서관 뒷산은 참나무군라지로 50~60년후 극상림(극상림(極相林)이란 숲의 가장 성숙된 모습이며 숲을 이

루는 나무 종류나 양이 크게 변화하지 않는 안정된 산림을 가리킨다. 즉, 극상림은 숲의 마지막 변화단계라고 말

할 수 있다. 극상림의 단계까지 걸리는 시간은 150-200년)이 되는 곳입니다.

침엽수(양수)는 동남쪽에 햇빛이 잘 들어오는 곳에 주로 살고 활엽수(음수)는 북사면에 사는 나무입니다.

또한 찾기쉽고 이해하기 쉽게 가슴에 털이 난 리기다 소나무…

은사시나무는 은수원나무라고 하며 속성나무로 교배가 된 나무입니다.

백양나무와 사시나무를 교배한 나무라고 합니다.

 

인천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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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ought on “배박사와 함께하는 인천녹지축 식물조사 1

  1. 한때 영부인이 젤 좋아한다 해서 미친척 좋아하던 그꽃 ㅎ 그러나
    모 가수의 노래로 유명한 꽃 올핸 천안함에 묻혀 그냥지나간다 ㅎㅎ
    곷이 질때 제일 지저분한 그 꽃 ㅎㅎㅎ
    개나리의 수분이 되질않고/ 단지 꺽꽂이 에 의존하다 보니 종의 단순화가 되면 / 나중에 질병이 왔을텐 처방이 어려울 텐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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