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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섬 탐사단 “가마우지” 굴업도 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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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27일

바다탐사단 가마우지 회원과 사무처 식구들, 차인환 선생님과 인천일보 노형래 기자와 함께 굴업도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94년 정부는 방사선핵폐기물 투기장을 굴업도에 유치하려다가 지역주민의 반대와 지질조사에 따른 부적합성으로 인해 철회한바 있고, 그 과정에서 세간에 알려진 섬이 굴업도입니다.
민가 주변과 북쪽의 염소 방목지, 남서쪽의 개간지를 제외하고는 소나무가 주요 수종을 이루는데, 일부 지역에서는 자귀나무, 붉나무가 우세한 식생을 보이기도 합니다. 토질은 세사토(細沙土)로서 고구마나 땅콩 이외에 별다른 농작물은 재배되지 않으며, 연안에서는 김과 굴이 채취되고, 지역 특산물로 야생더덕과 흑염소가 유명합니다.
굴업도는 특히 인천연안에서 멀리 떨어져 있으나 해안선이 아름답고 풍광이 수려하여 예전에 일각에서 누드비치로 개발하겠다고 조사를 한 적도 있었으나 결국 헤프닝으로 끝났습니다. 최근에는 CJ그룹이 투자해 설립한 씨앤아이레저산업㈜이 굴업도 52만 평을 골프장 해안 리조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인천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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