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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연료 바이오디젤차량 시승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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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3일 식물연료의 보급확대 및 정부의 BD5정책수립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식물연료 바이오 디젤 시승체험 및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행사진행중 배기가스 테스트를 할때 일반 경유차량을 공회전 시켰을때는 모두 입을 막으며 뒤로 물러설 만큼 대기오염 물질 배출량이 상당하였습니다. 이에 반해 바이오 디젤 연료를 넣은 같은 종류의 차량을 공회전 했을때는 참여한 대부분의 사람들이 깜짝 놀랄만큼 배기가스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BD20이 상용화되면 대기개선의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기존 경유차의 엔진, 주유소 인프라를 바꾸지 않고도, 대기오염의 주범이라 할 수 있는 미세먼지와 매연을 많이 줄이기 때문입니다. 바이오디젤 100%를 사용할 경우 매연, 미세먼지, 아황산가스 등의 공해 물질을 50~70%까지 줄일 수 있습니다. BD20을 사용하면 미세먼지를 12~18%까지, 매연은 20%나 저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지금은 BD100은 커녕 BD20 마저도 발목이 잡혀 있습니다. 서울시에서 사용하는 1천 7백여 대의 관용 경유차에 조차 BD20을 이용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바이오디젤을 0.5%만 보급하겠다는 산자부의 고시에 가로 막혔기 때문입니다.

바이오디젤에 대한 산자부의 저급한 인식 수준과 박약한 정책의지가 도마 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정부가 맑은 공기를 원하는 시민들의 바람을 외면하고 있는 셈입니다. 산자부는 각성과 함께 고시 철회, 지자체의 대기개선에 제도적으로 적극 지원해야 할 것입니다.


[사진1] 바이오디젤 차에 식물연료를 주유하는 장면입니다.
예쁜 유채꽃과 벌로 장식한 차량은 BD100연료로 달리는 차량입니다.
[사진2] 일반 경유차량과 BD100연료 차량의 공회전시 배출되는 미세먼지 정도를 실험한결과 입니다.
확연하게 구분할수 있는 일반경유차량과 BD100차량의 미세먼지 정도를 알수있습니다.
왼쪽이 일반경유차량에서 배출된 오염정도/오른쪽이 BD100차량의 배출된 오염정도 입니다.

인천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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