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쓰레기로 인해 인천연안의 섬들이 몸살을 앓고 있다. 장마철이 다가오면서 육지에서 부터 대규모로 쓰레기가 유입되고 있고, 어로행위중에 발생하는 폐어망,어구, 스치로폴등이 주요한 쓰레기다. 인천환경운동연합은 이러한 섬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섬쓰레기 해결방안 모색및 쓰레기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사진은 7월 8일에 방문했던 인천시 옹진군 굴업도의 모습과 섬쓰레기 현장 사진이다.

인천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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