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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운하 경제성 분석 전문가 기자회견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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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 없는 경인운하 밀실추진 반대한다.

– 경인운하 경제성 분석 전문가 기자회견 –

■ 일시 : 2009년 01월 09일(금) 오후 1시 30분

■ 장소 : 한국건강연대 회의실

■ 순서

※ 사회 : 박용신 (환경정의 협동사무처장)

1. 경인운하 경과보고 – 조강희(인천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2. 경인운하의 경제성은 엉터리 – 임석민(한신대 경상대학 교수)

3. 국토부 경인운하 Q&A의 허구 – 홍종호(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4. 경인운하의 4KM가 서울시민에게 미치는 영향

– 염형철(서울환경운동연합 운영위원장)

5. 기자회견문 낭독 – 윤인중 공동대표



○ 경인운하백지화수도권공동대책위원회(이하 수도권공대위)는 오는 1월 9일(금) 오후 1시 30분 한국건강연대 회의실에서 경인운하 밀실 추진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이 날 기자회견에는 임석민 교수(한신대 경상대학), 홍종호 교수(한양대 경제금융학부) 및 관련 시민단체 활동가들이 참석한다.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전문가들이 경인운하의 경제성과 운하선박의 문제점에 대해 분석한 결과를 발표할 것이다.


○ 최근 국토해양부는 경인운하를 오는 3월에 착공하겠다고 발표하였다. 이번 발표는 KDI의 ‘B/C 1.065’라는 경제성 분석 결과를 근거로 하고 있다. 그러나 KDI는 지난 2002년 건교부(현 국토해양부)가 경제성 분석을 요청했을 당시 ‘경제성 없음’으로 판단했다가, 건교부(현 국토해양부)의 압박으로 경제성이 있는 것으로 왜곡했던 전례가 있다. 이에 대한 오명은 벗어날 수 없다.


○ 경인운하 사업은 95년 민자 유치 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당시 건교부(현 국토해양부)의 잘못된 행정으로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지 못하고 끊임없이 사회적 논란을 빚어온 사업이다. 92년부터 지금까지 15년 넘게 끌어온 경인운하 사업을 정부가 밀어붙이기식으로 착공 발표를 하며 강행하려 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경제성 없는 경인운하 밀실 추진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가지고자 한다.


○ 또한, 경인운하와 한강르네상스의 결합은 서울구간의 운하 건설을 통해, 서울시민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매우 심각하다. 서울시가 한강생태계 복원을 전면에 내세우며, 친환경서울을 주창하고 있는 한강르네상스의 본질은 바로 ‘토목 공사’임을 밝히고자 한다.


○ 이러한 내용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구체적으로 발표되며, 수도권공대위는‘경인운하 및 운하사업 완전 포기’를 정부가 선언할 때까지 강력히 반대하는 활동을 펼칠 것이다.

2009년 01월 08일

경인운하백지화 수도권공동대책위원회


첨부: 기자회견 자료.

인천환경운동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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